나는 그들에게 겸손하게 대해줬는데 그들은 왜 나를 갉아먹는 걸까...
그들은 왜 나를 힘들게 했을까... 왜 다들 떠났을까...
나도 잊어버리고 싶은데 잊는 게 너무 힘들다.
나에게 마음 쉴 곳은 있을까?
여자 십자가 쥐
...작은 희망이라도 바랐는데 감정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밖에 안나오네...
내가 큰 걸 바랐던 것도 아닌데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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