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로3 23.03.07 나는 그들에게 겸손하게 대해줬는데 그들은 왜 나를 갉아먹는 걸까... 그들은 왜 나를 힘들게 했을까... 왜 다들 떠났을까... 나도 잊어버리고 싶은데 잊는 게 너무 힘들다. 나에게 마음 쉴 곳은 있을까? 여자 십자가 쥐 ...작은 희망이라도 바랐는데 감정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밖에 안나오네... 내가 큰 걸 바랐던 것도 아닌데....... 2023. 3. 7. A는 나에게 얼만큼 거짓말 했을까? 과거에 친하게 지낸 사람 중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개인적 질문을 하고 나중엔 손절 아닌 손절을 한 지인이 있었다. 자기가 나한테 손절하기 미안하니까 가끔 만나고 자주 이야기 하자고 하던데 내 눈엔 자기 밖에 생각 못하는 걸로 보여서 겉으로만 그러자 하고 그 뒤로 걔가 나한테 말 걸어도 대답 안 하고 나도 걔한테 말 안 걸었었다.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적인 질문한 게 나한테 거짓말을 꽤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카뽑해봤다. A는 나한테 얼만큼 거짓말 했을까? 달 아이 책 수비학 - 관 그 당시 실제로 아이들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을 갖고 있었고 자신만의 소설을 구상하고 있었다. 하지만 카드를 전체적으로 보면 타인 입장에서 봤을 때 말도 안되는 상상/망상을 꽤 많이 했을 것이고 자기가 망상한 걸 일.. 2023. 3. 6. 23.03.04 몇 년 전에 다녔었던 회사를 다시 다니는 꿈을 꿨는데 꿈 속에서 사장은 여전히 나를 싫어했고 못 다니게 하려고 나에게 상처되는 말만 했었다. 그만둔지가 몇 년짼데 아직도 꿈에 나올 정도면 트라우마가 꽤 컸나보다... 그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벗어날 수가 없고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온 세상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만 같다. 나는 도대체 잘하는 게 무엇일까? 채찍 십자가 닻 ........스스로에게 가학적이고 우울한 감정이 오래 지속되어왔고 일상이 변하는 것 없고 항상 피곤하다...라........... 너무 정확하게 나왔다.......... 실은 하고 싶은 것도 없어... 2023. 3. 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