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년 전에 다녔었던 회사를 다시 다니는 꿈을 꿨는데 꿈 속에서 사장은 여전히 나를 싫어했고 못 다니게 하려고 나에게 상처되는 말만 했었다.
그만둔지가 몇 년짼데 아직도 꿈에 나올 정도면 트라우마가 꽤 컸나보다...
그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벗어날 수가 없고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온 세상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만 같다.
나는 도대체 잘하는 게 무엇일까?
채찍 십자가 닻
........스스로에게 가학적이고 우울한 감정이 오래 지속되어왔고 일상이 변하는 것 없고 항상 피곤하다...라...........
너무 정확하게 나왔다..........
실은 하고 싶은 것도 없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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